MISSIONARY
김다솜 선교사
주요 사역(2020~현재)
1. 선교의 역사 기록 및 집필
2. 선교 관련 출판 간행물 및 도서의 수정, 윤색
3. <난곳 방언으로/ GBT선교 격월간지> 오디오북 녹음 및 제작
4. 전 세계 선교사들 대상 트라우마 힐링 및 위기 전문 디브리퍼(debriefer)
5. 종족음악 선교사 동원 및 강의
동아시아 X국 사역(2001~2019)
1. 종족음악 연구 및 번역 사역
2. 6개 소수종족(T족, DJZ족, JXZ족, D족, NZ족, HM족)의
모어(母語)찬양 150여 곡 제작 및 배포
3. 리수어 한국어 사전 번역, 편찬 및 출간
저서
1. <리수어 한국어 사전> 2014년 편찬 및 출판
2. <금 밟아도 괜찮아> 2017년 에세이 출간
3. <인사를 건네다> 2018년 산문시 출간
4. <당실거리다> 2022년 산문시 출간
5. <길의 영성>-데이비드 보쉬/윤색
6. <오늘날을 위한 삼위일체적 선교>-레슬리 뉴비긴/윤색
주요사역 설명
40여 년간의 세계 선교 자료를 복원 기록하는 일과 현재 선교지의 생생한 기록 및 글들을 수정, 윤색하여 출간하고 어디서나 청취 가능한 오디오북을 제작, 배포하고 있다. 또한, 위급상황(전쟁, 지진, 폭력, 추방, 우울 등)에 처한 전 세계 선교사에게 직접 혹은 줌(zoom)을 통한 디브리핑으로 위험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디브리퍼로 사역 중이며, 강의를 통해 필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틈틈이 쓰는 잔잔한 수필과 산문시를 생활 속 복음의 도구로 활용 중이다.
동아시아 X국 사역
동아시아 X국 6개 소수종족과 ‘모어(母語)찬양 만들기 워크숍’을 지속해서 진행했다. 자신들의 언어로 직접 찬양 만들기를 격려하며 활성화해 현재까지 150여 곡에 이르는 [모국어 찬양곡 집] 6권을 만들었다. 공용어보다 모어(母語) 사용이 월등히 많은 종족에게 모어 찬양을 통해 완벽히 이해되는 복음 심어주기 및 소수종족의 전통음악을 연구, 채집, 분석, 보존하여 자긍심 을 갖게 도와주며, 익숙한 전통 가락에 복음의 노랫말을 붙여서 찬양으로 편곡하였다. 또한, 리수족과 리수족 한국 사역자들을 위한 리수어 한국어 사전을 편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