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선교기획팀

교회 내에 선교 비전을 확산시키고 선교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이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 와 있는 외국인을 섬기거나 교제하는 사역에 관심 있는 성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선교사 지원팀

보내는 선교를 담당, 지원하는 팀이다. 파송 선교지인 캄보디아, GBT(Global Bible Translators)와 협력선교지인 필리핀, 이집트, 이주민센터, 인도네시아, ‘모든민족선교회’의 선교 현황을 파악하여 선교비를 지원하고 중보기도로 후원하고 있다.
교회 홈페이지에 마련된 ‘보이는 선교’ 메뉴를 통해 선교사들의 소식을 공유하고 있다.

이주민 선교팀

이주민 선교란 국내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 근로자, 난민, 유학생, 결혼 이주자를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훈련하여 선교사로 역파송하는 사역이다.
파주 에는 2023년 7월 현재 20여개국에서 온 2만 여명의 이주민이 거주 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근로자이다.

현재 광탄면에 〈생명나무 글로벌 센터〉라는 선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의 료·미용·전도·한글 교실·의류 지원 등 봉사 위주의 프로그램이 있고 의료선 교팀(쿰), 이주민지원팀, 전도팀, 미용팀들과 함께 관계 전도에 집중하고 있다.
팀원들은 ‘손길만 얹으면 선교, 참여가 선교’라 강조하며 국내에서 하는 해외선교,
매력적인 이주민 사역에 많은 교인들이 동참하기를 바라고 있다.